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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흙길을 밟으며 나를 다듬어 봅니다. 몸을 숙여 나를 만나 주는 키 큰 나무는 내 마음의 아픔을 잊고 환히 웃게 합니다. 너의 얼굴에 퍼지는 잔잔한 평화… 나의 마음으로 나누는 은은한 기쁨… 산 속에서 만난 하느님… 사진·글 | 이정아 수녀(성 바오로 딸 수도회) Billy In The Low Land |
제 눈을 감겨 주십시오
2007. 8. 30. 오후 2:44:37
글자

2007. 8. 30. 오후 2: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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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흙길을 밟으며 나를 다듬어 봅니다. 몸을 숙여 나를 만나 주는 키 큰 나무는 내 마음의 아픔을 잊고 환히 웃게 합니다. 너의 얼굴에 퍼지는 잔잔한 평화… 나의 마음으로 나누는 은은한 기쁨… 산 속에서 만난 하느님… 사진·글 | 이정아 수녀(성 바오로 딸 수도회) Billy In The Low 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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