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07일 성토요일

2007. 4. 7. 오전 10:44:13

글자

4월07일  성토요일

희망의 승리

새벽 미명에 무덤을 찾아 천사를 만난 마리아와 마르다!

Psallite Deo

말씀

"그러자 여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 내었다." (루카 24:8)

묵상

예수님께서는 단 한 번 수난하고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지금도 세상에 흩어져 있는 많은 형제와 자매들

 - 폭력, 착취, 죽음의 희생자들 - 안에서 계속 고통 당하고 계십니다.

이들 중에는 가장 연약한 희생자들이 있으니, 곧 어린이들입니다.

유엔의 한 통계에 의하면 지구상에 있는 여자 어린이들의 14%인 약1억5천만 명이

해마다 성희롱의 희생자들이며 남자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7%의 어린이들이 이 같은 희생자들입니다.

또한 80%~93%에 이르는 어린이들이 집에서 벌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 8천2백만의 여자 어린이들이 18세 이전에 결혼을 합니다.

이들 중 많은 여자들이 상대편으로부터 매를 맞습니다.

그리고 106개국에서 아직도 학교에서 체벌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결국 미성년자들에 대한 폭행이 세상에서 무언가 정상적인 것인 듯,

그리고 자주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인 듯 널리 행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과 다른 형태의 폭행들이 오랜 세월 반복되는 동안

피해자에게 심각한 심리적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의 수난과죽음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어린 형제자매들 모두를 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에 대해 매우 특별한 사랑을 지니고 계셨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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