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 사순 제 4주간 토요일

2007. 3. 24. 오전 12:46:02

글자

3월24일  사순 제 4주간 토요일

속아 넘어가기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참소하는 유대인들!

순례자의 노래

말씀

" 바리사이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도 속은 것이 아니냐?'' " (요한 7:47)

묵상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 질문을 하신다고 상상해 봅시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사회가 우리에게 제시하고 약속하는 많은 것들에 속기가 쉽습니다.

짧은 광고들을 보기만 하면 행복의 비밀을 즉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참된 행복은 물질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 달려 있습니다.

즉 우리가 평생토록 구축해가는 인간관계에 달린 것입니다.

전화나 에어컨, 혹은 자동차가 나의 문제들에 귀를 기울여주고

나에게 희망이나 위로의 말을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우리는 살아가기 위해 물질이 필요하긴 하지만

죽은 다음에는 그것들을 가지고 가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이웃과 졸은 관계를 맺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기도

저의 진리이신 예수님,

제가 물질에 올바른 가치를 줄 수 있도록

그리하여 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고

이웃을 제 관심과 근심의 중심에

놓을 수 있도록 가르쳐주십시오.  아멘.

실천

물질은 내 생활의 어떤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가?

나는 물질을 위해 살고 있는가,

아니면 사람들을 위해 살고 있는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평화의 묵상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