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 사순 제 4주간 토요일
속아 넘어가기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참소하는 유대인들!
순례자의 노래
말씀
" 바리사이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도 속은 것이 아니냐?'' " (요한 7:47)
묵상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 질문을 하신다고 상상해 봅시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사회가 우리에게 제시하고 약속하는 많은 것들에 속기가 쉽습니다.
짧은 광고들을 보기만 하면 행복의 비밀을 즉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참된 행복은 물질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 달려 있습니다.
즉 우리가 평생토록 구축해가는 인간관계에 달린 것입니다.
전화나 에어컨, 혹은 자동차가 나의 문제들에 귀를 기울여주고
나에게 희망이나 위로의 말을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우리는 살아가기 위해 물질이 필요하긴 하지만
죽은 다음에는 그것들을 가지고 가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이웃과 졸은 관계를 맺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기도
저의 진리이신 예수님,
제가 물질에 올바른 가치를 줄 수 있도록
그리하여 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고
이웃을 제 관심과 근심의 중심에
놓을 수 있도록 가르쳐주십시오. 아멘.
실천
물질은 내 생활의 어떤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가?
나는 물질을 위해 살고 있는가,
아니면 사람들을 위해 살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