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3일 사순 제 3주간 화요일

2007. 3. 13. 오전 11:00:56

글자

3월13일  사순 제 3주간 화요일

너그럽게 내어 놓읍시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내 한가지 소원

말씀

"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 (마태오 18:22)

묵상

용서는 사랑의 가장 중요하고 뜻 깊은 결실들 중의 하나입니다.

용서는 또한 다른 사람에게 베풀기 어려운 것입니다.

용서하기가, 특히 진정 큰 모욕을 당했다거나,

우리가 많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옥을 당했을 때,

그를 용서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용서받기 위해서는 용서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하십니다.

사실 우리는 매일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마다 이 말씀을 반복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듯이

그렇게 너그럽게 용서해야 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우리가 누군가의 마음을 상하게 했을 때에는

겸손하게 용서를 청하기도 해야 합니다.

기도

아버지의 용서이신 예수님,

제가 당신의 이 선물을 다른 사람들에게

건넬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용서는 당신의 평화 안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재료입니다.  아멘.

실천

나는 내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을 온 마음 다해 용서하는가,

아니면 아직 그것을 기억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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