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8일 사순 제 4주일

2007. 3. 18. 오전 5:50:48

글자

3월18일  사순 제 4주일

나는 일어나야 한다.

이방 땅에서 사치와 방탕의 삶을 사는 탕자!

나 주를 멀리 떠났다

말씀

"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렇게 말씀 드려야지,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 (루카 15:18)

묵상

고해성사에는 두 가지 매우 중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첫 번째 순간은 우리가 죄의 상태에서 '일어나서'

고백을 하기 위해 아버지께로 가는 순간입니다.

두 번째 순간은 우리가 장궤틀에서 일어나 매일의 삶으로 돌아오는 순간입니다.

(용서받고, 치유되고, 사랑 받은 상태에서),

하느님께서는 이 성사를 통해 두 가지 선물을 하십니다.

즉 용서와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마음으로 삶의 길을 다시 걷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처음 일어날 떼에는 죄의 동기들을 찾아보아야 하며,

두 번째로 일어날 때에는 하느님의 참된 자녀로서 살아갈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기도

저를 아버지의 집으로 안내하시는 예수님,

제 위에 주님 지혜의 영을 부어주시어

저의 내면에서 어떤 태도를

바꾸어야 할지를 알게 해주십시오.

사람들이 저와 함께,

그리고 아버지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저는 그들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아멘.

실천

나의 가장 나쁜 태도, 습관이 된 태도는 어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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