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위 찬미가

2007. 8. 23. 오후 4:04:28

글자

 

“주님께 바라고 바랐더니, 나에게 몸을 굽히셨도다.

나는 가련하고 불쌍하지만 주님께서 나를 생각해 주시도다”(시편 40).

  Thumbelina

성삼위 찬미가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1897~1941)

 

영원 안에서

하느님은 당신께 말씀하십니다.

저의 어머니.

부모를 공경하라는 제4 계명을 주신 그분은

영원히 당신을 공경할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당신은 마리아의 순결한 태중에

독생자 아드님을 주셨기에 찬미하나이다.

 

하느님의 아드님,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당신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에게서 태어나셨고

참으로 그분의 아드님이 되셨기에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성령님,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당신은 거룩하신 성자의 몸을

마리아의 태중에 잉태하게 하셨기에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참으로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이시며 삼위이신 분이시여!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당신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을

그토록 거룩하게 드높이셨기에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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