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 케르벡(Johann Koerbecke,활동시기 1453-1491),<주님 승천>,1470년 경, 유채,92.5×64.8cm, 내셔널갤러리, 워싱턴, 미국 이 작품의 상단에는 승천하신 주님께서 지상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는 장면과 구약 시대의 예언자와 왕들이 묘사되어 있다. 하단에는 주님의 승천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성모 마리아와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제자들이 표현되어 있다. 바위 에 새겨진 예수님의 발자국은 그 분께서 참으로 이 세상에 사시다가 부활하시고 승천하셨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그려진 것이다. Piano Concerto NO.23 In A K.488 (Wolfgang Amadeus Mozart)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 두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 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 번 더 내 안에 넣어봅니다 좋은글중에서...
|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2009. 5. 30. 오후 5:48:47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