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2009. 5. 8. 오후 6:14:35

글자

 

 

착한 목자상(부분)>, 4세기 초, 대리석, 피오 크리스티아노 갤러리, 바티칸 박물관

이 착한 목자상은 원래 석관의 한쪽 모서리를 장식하던 조각품이었지만 후에 석관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독립 작품처럼 전시되어 있다. 길 잃은 양을 찾아 집으로 데려오는 착한 목자상은 길 잃은 사람을 찾아 구원해 주시는 예수님을 나타내는 것이다. 어린양을 어깨에 둘러메고 집으로 향하는 목자와 양이 정겨운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Prelude In B Flat Major OP.28-2 (Frederic Chopin)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기쁨이 삶에 있어서

제일의 요소가 될 수 있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삶의 욕구이며

삶의 힘이며

또다시 삶의 힘이며

또다시 삶의 가치이기 때문일 것이다.

 

기쁜 마음은 모든 것을 포용한다.

슬픔도 분노도 그 어떠한 고뇌도

기쁨의 용광로에선 모두 용해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기쁨의 넓이로 말하자면

온 누리 에 차고,

잘기로 말하자면

겨자씨보다도

더 작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

 

괴테가 말했다.

 

"기쁨이 있는 곳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이루어진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있는 곳에

기쁨이 있다."

 

기쁨은 언제나 혼자 있기를 거부한다.

누군가와 함께하기를 즐겨 한다.

 

슬픔이 혼자이기를 원하는 것은

누구에게라도 그 슬픔을 나누어 주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기쁨이 함께이기를 원하는 것은

그 아름다운 기쁨을

누군가에게 나누어 주고 싶기 때문이다.

세찬 바람과 성난 빗줄기가

분노와 슬픔의 다른 모습이라면

맑게 개 인 날씨와 밝은 바람은

기쁨과 즐거움의 또 다른 모습일 수 있다.

기쁜 마음속에선 슬픔이 자라지 못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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