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LOUIS 이야기 마무리

2011. 1. 28. 오전 8:56:14

글자
저희 가족은 여러분의 격려와 사랑덕분에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시차를 적응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여행하면서 저희나름대로 체험하고 느꼈던 것을 이곳에 올렸는데,
함께 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렵게 낸 시간이어서 가능한 많은 곳을 보려  했고, 예상하지 못했던 많은 분들과의 만남이 있어서,
조금은 힘들었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노인요양원에서 열심히 사시는 어르신들과.
자신의 장애를 숨기지 않고 봉사활동하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면서,
다른사람들의 일에 관심내지는 남의 말을 하는것보다는,
자기자신에게 충실히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시간 "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봉사활동을 하거나 공부를 하면서 "해야 한다" 는 마음보다는
즐기는 마음으로 기쁘게 하는 모습을 통해서 아주 쪼그만 제 모습을 볼수가 있었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주님께서는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공간에서 체험할수 있는 시간과
올해는 좀더 나은 모습으로 살수 있는 기회를 주신것에 감사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장례미사때 주님의 집으로 가는 길이라고 축제의 노래를 부르는 그들의 믿음을 
보면서 믿음의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이글을 올리면서 무한하신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도 주님의 사랑을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 2011년 2월 1일 오전 1:34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하느님 감사합니다. 상이가 무엇이 제일 좋았냐고 했더니, 그저 놀았던 것이 제일 좋았대요. 나도 노느데 젤 좋은데, 호호호 베로니까님, 내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