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시간으로 내일 오전 9시가 되면, 한국에서는 새해가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한해를 돌아보니, 정말 많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체험할수 있는 시간이였고,
또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기에 지금 이시간까지 오지 않았나, 생각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저도 사랑을 많이 나누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오늘 이곳에 유학 온 학생과 이민 2세들을 초대하여 하루를 즐겁게 보냈습니다.
언니, 형부가 이곳 대학교 선생이라서 한국학생을 초대하였고,
언니가 교회를 다니기에 그곳에서 맞벌이 하는 2세들을 초대하여, 미국 음식과 떡 만두국을 끊여
함께 식사하였습니다. 저희가 직접 만든 만두를 먹어보고는 아주 좋아했습니다.
며칠전에는 조카 친구들에게 만두를 만들어 주었더니..정말 많이 먹더라구요. 정말 맛있다고 하면서요
이렇게 새로운 만남을 하면서 저희는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였답니다.
이곳에서는 삼페인과 피리, 꼬갈모자를 쓰고 풍선을 불며 온가족이 새해 맞을 준비를합니다.
이곳에서 새해를 맞을 준비하니 많은 분들이 생각이 나고 그립습니다.
누군가 외국에 나가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보고싶고 사랑하는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주님 사랑안에서 행복한 한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