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하나뿐인 한인성당에서 미사드렸어요

2010. 12. 10. 오후 5:17:28

글자
 
지난주말 홍콩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일요일 짬을 내어 물어 물어 한인 성당엘 찾아가서 미사를 드렸습니다.
 
성당이 있을 것 같지도 않은 골목 골목 어느 빌딩 2층
작고 아담한 성당.
멀리까지 와서 미사드린다고 칭찬해주신 박상호 사도 요한 신부님, 수녀님
반갑게 맞아주고 선뜻 자리까지 내어주신 자매님들 형제님들
 
좋은 분들 만나고 소중한 시간 갖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눈물이 쏟아질만큼 가슴벅찬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왔습니다.

댓글 2

  • 2010년 12월 10일 오후 6:28

    홍콩다녀오셨네요. "물어물어~ " 성당을 찾아간 자매님의 마음을 주님께서 보시고 얼마나 좋아하셨을까요..

  • 2010년 12월 15일 오전 1:40

    성낙순님의 아름다운 발걸음이, 기쁜 소식을 안겨주는 듯하네요. 복된 시간, 기쁨을 나누어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