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홍콩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일요일 짬을 내어 물어 물어 한인 성당엘 찾아가서 미사를 드렸습니다.
성당이 있을 것 같지도 않은 골목 골목 어느 빌딩 2층
작고 아담한 성당.
멀리까지 와서 미사드린다고 칭찬해주신 박상호 사도 요한 신부님, 수녀님
반갑게 맞아주고 선뜻 자리까지 내어주신 자매님들 형제님들
좋은 분들 만나고 소중한 시간 갖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눈물이 쏟아질만큼 가슴벅찬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