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있는 ST.LOUIS는 한국시간과 15시간차이가 납니다.
지금 이곳은 16일 저녁 5시 입니다.
비행기로는 인천공항에서 시카고까지 13정도 와서는
국내 비행기로 바꾸어 타고 1시간 정도 더 와야 하는 거리입니다.
시카고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하는데.. 많이 까다로워서 2~3시간 정도 소요되구요.
날씨는 한국날씨와 비슷합니다.
이곳에도 눈이오고 춥다고 해서 아이들 학교가 오늘 임시 휴교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학교가 많고 성당과 수녀원이 많은전형적인 교육도시 입니다.
집집마다 성탄 트리 해놓은 것이 저녁에는 하나의 볼거리 이고,
거리며 방송에 성탄축제의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지나다니는 사람은 별로 없고, 모두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고,
선물로 과자를 만들어 주는 것이 풍습이어서, 저희도 과자를 많이 만들었답니다.
나중에 한국에 가면 과자 만들어 나누어 주고 싶다는 상이에게 그렇게 하자고 약속을 하였지요.
아직 외출은 백화점과 마트 밖에 가보지 못했어요.
백화점에는 점원이 하나 둘 밖에 없다는 것과 사라고 권유하는 일이 없어서 편한것 같고
그리고 모두 각자 알아서 식사하고 치우기 때문에 주부들이 살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외출이 많을듯 합니다.
재미있는 소식을 또 전해드릴께요
다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고...행복한 대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