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하세요?? "국민학교 시절"

2011. 2. 15. 오후 4:38:24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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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교육헌장

''국민학교''에서 누구나 외워야 했던 국민교육헌장

국민교육헌장을 암기해야 했던 것은 물론 국민학생들뿐이 아니었다. 중고교생들도 암기해야 했던 것은 물론(모든 교과서 앞머리에 실리기도 했다), 입학시험과 국가고시 심지어 입사시험에도 사실상 의무적으로 관련 문제가 출제되었기 때문에, 국민교육헌장을 피할 길은 없었다.
 

국민교육헌장의 시대는 민주보다 반공이 앞서고(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 개인보다 국가우선시되는(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 시대였다.
 
문민정부
(文民政府, 1993년~1998년, 김영삼대통령) 시절인 1994년, 국민교육헌장은 교과서에서 삭제되고 공식적인 기능이 사실상 소멸됐다.

 

 

 

 학생의 공부방

 

 






미술시간에 꼭 가져가야 했던 크레파스와 미술도구들을 아침에 잊어 버리고 챙겨오지 못할때도 많았고
애들은 초록색 책상에서연필 따먹기놀이와 연필촉부러뜨리기,지우개 따먹기놀이도 많이했었지요.
등교때와 방과후에 등장했던  학교앞의  잡상인 : 
번데기장수,버들붕어장수, 병아리장수,소년동아일보장수,생강엿장수,솜사탕장수,
음악시간에 그 무거웠던 무게로 인하여 당번이나 분단별로 교실로 들어날랐던 그 시절 강당의 풍금

 

 

[고무줄 넘기 ]


 

1950년대 셈놀이 주판 1950년대 셈놀이를 하는데 쓰던 어린이 주판이다. 50년대 절박한 시대상황을 엿볼수있는 놀이기구로 나무와 철사로 만들었다.

 

 

1957년 졸업앨범 단기 4290년(1957년) 군산국민학교의 졸업기념 앨범이다.

 

 

1960년대 국민학교 시험지 5학년 국어고사 시험지로 곳곳에 한자가 섞여 있다.

 

 

1964년 국민학교 생활통지표 표지가 예쁜 성적표로 행동발달사항 가나다와 교과학습발달상황 수우미양가에 붓뚜껑으로 찍는 방식으로 표시했다.

 

 

1970년 어린이 저금통장

 

 

1968년 국어 읽기 음반 국민학교 3학년생들이 읽기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든 레코드판이다.

 

 

1968년 어린이 행진곡 음반 국민학교 학생들이 동요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든 레코드판이다.

 

 

1970년대 온도계

 

 

1975년 졸업장과 졸업장통 1975년에 함백국민학교를 졸업한 진용선학생의 졸업장과 졸업장을 보관하던 통이다.

 

 

1960년대 주판 주판은 중국에서 발명되어 송나라 말기부터 쓰기 시작했으며,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과 중국에서 셈을할 때 사용하는 계산기구다. 산판(算板), 수판(數板)이라고도 하는데 위칸에는 하나 또는 둘, 아래칸에는 넷 또는 다섯개를 꿰어 위의 알 한 개를 다섯으로, 아래 알은 하나로 셈을 쳐서 십진법으로 계산한다.

 

 

1970년대 책가방 1980년대 초까지 교복을 입었던 남학생이면 누구나 들고다녔던 가방이다. 여러 권의 교과서와 함께 도시락이 자리잡고 뒤쪽에는 신발주머니도 넣고 다녔다. 도시락 반찬 국물이 흘러 가방 한 구석이 얼룩지고, 무거움 때문에 한 쪽 어깨가 처지곤 했다.

 

 

 
 

[ 야외 사생 미술시간 ]


[ 신체검사 받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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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11년 2월 15일 오후 6:45

    국민교육헌장 제가 6학년때 나왔고, 지금도 가계부 계산할때 주판이 더 편하고요. 풍금은 시골성당에 있을 때 미사 반주할 때 사용하던 풍금이네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