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느님에게 부탁했다.

2009. 9. 21. 오후 2:53:19

글자

나는 하느님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걸 이룰 수 있도록.

하지만 하느님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 하느님에게 건강을 요청했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하느님은 내게 허약함을 주었다. 더 의미 있는 일을 하도록-

 

나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행복할 수 있도록.

하지만 나는 가난을 선물 받았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나는 재능을 달라고 요청했다, 그래서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지만 난 열등감을 선물 받았다. 하느님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하느님에게 모든 것을 요청했다,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지만 하느님은 나에게 삶을 선물했다.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도록-

 

나는 내가 요청한 것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내게 필요한 모든 걸 선물 받았다.

 

 나는 작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은 내 무언의 기도를 다 들어 주셨다.

 

 모든 사람들 중에서

 
 
나는 가장 축복 받은 자이다.
 
 
♣-미국 장애인협회 회관에 걸려 있는 글-

댓글 1

  • 2010년 1월 16일 오후 5:40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