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출신 미국교회 종신부제, 강제송환된 아내로 근심 | ||||||||||||
| 펠릭스 종신부제, 남편으로, 아버지로, 가족 부양자로..부제로 사는 삶의 어려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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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 마샬타운] 2009년 3월. 펠릭스 헤르난데즈(Felix Hernandez)가 그의 처 신시아(Cynthia)를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본 때였다. 이민 세관 집행국이 그녀의 직장인 마샬타운에 있는 어느 육가공 공장을 급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 그녀는 체류허가가 없이 미국에서 일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멕시코로 송환이 되었고, 그 뒤로는 계속 멕시코에 머물고 있다.
펠릭스는, 원래 멕시코 궤레로에 살다가 1986년에 미국으로 건너 왔다. 지금 그는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있으며 16살, 14살, 8살, 그리고 6살 먹은 아이들과 마샬타운에서 살고 있다. 신시아가 구금되자 즉시, 펠릭스는 자기 부인을 미국에 체류시키기 위한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고, 그녀가 강제 송환되고 나서는 합법적으로 그녀를 다시 미국으로 데리고 올 길을 찾았다. 그가 자문을 구한 많은 이민 전문 변호사들 이야기는, 아무리 빨라도 10년에서 12년, 안되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아내 신시아의 송환 문제는 펠릭스에게 또 다른 어려움을 가져다 주었다. 그녀가 퇴출될 당시는, 펠릭스가 두부퀘 대교구에서 주관했던 종신부제품을 받기 불과 수개월 전이었다. 펠릭스는 부제품을 받기 위해 수년 전부터 신시아와 함께 준비해 왔다. 그들은 같이 공부하고, 훈련도 같이 받았다. 그가 부제 교육과정을 밟는 동안 아내 신시아는 아주 중요했었고, 필수적인 부분이었다. 그래서 그녀가 강제 퇴출당하고 나서, 과연 펠릭스가 부제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었었다.
펠릭스는 지금 마샬타운에 있는 성모 천주교회에서 부제로 봉직하고 있다. 그는 한 달에 한번 스페인어 미사 중에 복음을 읽고 강론을 한다. 그리고 필요한 경우 그는 자기 교구 안에 있는 타 본당에서도 이런 일을 한다. 펠릭스는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가족을 부양하면서, 부제 일을 하는데 이런 일들 사이의 균형을 잡는 게 여간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고 전한다. “시편에는 모든 것에는 그에 걸맞은 시간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만일 하느님이 우리에게 시간을 허락하신다면, 우리는 어떻게 주어진 시간을 분배할 것인가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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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멕시코 출신 미국교회 종신부제, 강제송환된 아내로 근심
2012. 3. 15. 오후 2:57:54
글자

stsuh@hot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