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3년 파리 외방전교회 신학교 성당의 악장이 된 샤를르 프랑소와 구노(Gounau, S. F 1818-1893)는
그 무렵 사제가 되고자 성 슐피스 신학교에서 신학를 공부했으나,
결국 중도에서 포기하고, 음악의 길에 전념했다.
구노는 조선교구 제5대 교구장이며 순교성인인 다블뤼(Daveluy, 1818-1866)와
같은 시기에 파리외방전교회 신학교에서 생활했다.
구노는 다블뤼를 비롯한 신학교 친구들이 죽음의 땅 조선으로 들어간 소식을 듣고
"아베 마리아"를 작곡했다.
또 1866년 다블뤼 주교가 조선에서 순교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비통에 잠겨서
1869년 조선의 순교자를 찬양하는 노래를 작곡한다.
가끔 아베마리아가 엥베르 주교를 위한 것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 전해진 것이다.
구노의 아베마리아에 관하여
2012. 2. 17. 오후 5: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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