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청 장관이 '애국가' 불러
(아래 내용은 각종 기사 요약)
오늘 2012년 1월 17일 오전 서울 태평로에 있는 프레스센터에서
일본 관광청 미조하타 장관은 갑자기 이색 제안을 했다.
그는 "일본 대지진 때 한국에서 보내준 성금과 격려에 감사하고 있다"며
"이 자리에서 애국가를 한번 불러도 좋겠느냐"고 동의를 구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그는 서툰 발음이지만 한국어로 애국가 1절을 모두 불렀다.
사실 일본 관광청 장관이 한국을 찾아
일본의 관광대사 역할을 자처한 것은 매년 있어왔지만
日 관광청장관이 '애국가' 를 부른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우리 애국가를 부른 그의 마음에 동정이 가기도 하지만
마니우짜의 개인생각으로는 일본에 가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일본 국토 전역이 무슨 '세슘'을 비롯해서
각종 방사능으로 오염되어 있다고 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