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오셨군요

2011. 11. 20. 오후 5:54:45

글자
멀리서 오셨군요

새남터 성지에서의 일입니다.
비교적 서울 중심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성당에서 성지순례를 온 순례객이
서울 묵동성당에서 성지순례를 온 순례객을 보고 하는 말

"멀리서 오셨군요"
이 때 서울 묵동성당 순례객의 - 뜨악한-  황당하다는 표정이란 -

같은 서울에 사는 사람끼리 하는 이 장면은
누가 만들어 낸 이야기가 아니고
마니우짜가 직접 두 눈으로 목격한 일입니다.

특별히 악의가 있는 말은 아니었고 무의식중에 한 말이었지만
같은 서울에서도 이러니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느낌....

댓글 1

  • 2011년 11월 21일 오후 4:22

    대구에서 간 사람에게는 뭐라 할까요? 타국에서 오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