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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당고개 순교성지 새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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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 영성, 따사로움으로 피어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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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봉헌식을 가진 당고개 순교성지는 접근이 쉬운 도심 속 성지인데다, 한국적 정서가 흐르는 어머니 품 같은 분위기라서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순교자들은 순교의 고통을 이겨내고 성가정을 이룬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1839년 기해박해 당시 죽음으로 신앙을 증거한 순교자들의 얼이 깃든 성지를 거닐어본다. 당고개성지 순교자는 권진이(아가타)ㆍ이경이(아가타)ㆍ손소벽(막달레나)ㆍ박종원(아우구스티노)ㆍ홍병주(베드로)ㆍ홍형주(바오로)ㆍ이인덕(마리아)ㆍ이문우(요한)ㆍ최영이(바르바라) 성인과 하느님의 종 이성례(마리아) 등 10명이다.
사진=백영민 기자 heel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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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신문 2011.09.12] | ||||||
(기사) 당고개 성지 관련
2011. 9. 16. 오전 12: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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