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우짜가 아래 심포지엄 현장에서
순교자에 대한 시복시성도 시대에 따라 변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1) 반역 - 황사영은 일반 국민뿐만 아니라 한국 천주교 내에서도
시복시성에 대한 의견이 양분되어
좀 더 기다려 봐야겠다는 느낌이고
순교자에 대한 시복시성도 시대에 따라 변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1) 반역 - 황사영은 일반 국민뿐만 아니라 한국 천주교 내에서도
시복시성에 대한 의견이 양분되어
좀 더 기다려 봐야겠다는 느낌이고
2) 병사 - 브뤼기에르 주교님은 '순교자'냐 '증거자'냐의 차이일뿐
시복시성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는 상황이고
3) 살인 - 발표자인 황종렬 박사는
안중근 토마스 의사가 이등박문을 저격한 경우
안중근 토마스 의사가 이등박문을 저격한 경우
살인은 맞지만
구약성경 유딧기에 나오는 장면
- 유딧이 적장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자르는 - 을
인용하며 안중근 의사가 마땅히 시복시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여
인용하며 안중근 의사가 마땅히 시복시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여
인상적이었습니다.
.
이에 반해 이동호 신부님은 윤리신학적 측면에서 살인에 관해 언급하며
이의를 제기하였습니다.
이에 반해 이동호 신부님은 윤리신학적 측면에서 살인에 관해 언급하며
이의를 제기하였습니다.
4) 행방불명 - 6.25 때 행방불명된 순교자들의 경우도
그들을 찾으려는 최대한의 노력과
행방불명되었다는 최소한의 근거라도 찾으면
시복시성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들을 찾으려는 최대한의 노력과
행방불명되었다는 최소한의 근거라도 찾으면
시복시성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 서울대 국제대학원 박태균(가브리엘, 역사학) 교수는
가톨릭측 자료뿐만 아니라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발견된 미8군 병참관구 범죄과 문서'와
'참전국 사료' 도 찾아봐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가톨릭측 자료뿐만 아니라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발견된 미8군 병참관구 범죄과 문서'와
'참전국 사료' 도 찾아봐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