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가난한 사람 | ||||||||
| 작성자 | 한상웅알로이시오 | 작성일 | 2014-02-26 06:51:49 | 조회수 | 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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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 우리가 잘 사느냐, 못 사느냐의 기준도 행복 여하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흔히 우리는 행복을 남보다 많은 것을 차지하고 누리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행복은 결코 많고 큰데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감사하고 만족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커다란 행복은 없을 것이다.
마태오 복음 5장에 나오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라는 구절에 대해 13세기 독일의 뛰어난 신학자 마이스터 엑하르트는 다음과 같이 풀이했다고 한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아무것도 더 바라지 않고, 아무것도 더 알려고 하지 않으며, 아무것도 더 가지려고 하지 않는다. 욕망으로부터의 자유, 지식으로부터의 자유, 소유로부터의 자유를 말하고 있다.'
마음을 비울수 있을 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버려서가 아닐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