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가톨릭과 개신교의 구원관 - 손무진 신부

2004. 10. 11. 오후 5: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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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저번주 목요일(10/7) 제가 성령기도회에서 말씀한 내용의 주제가 '가톨릭의 구원' 이어서 구원에 관해

한말씀 올립니다.

 

1. 성서, 구약 창세기에서 신약 요한묵시록까지  일관된 주제는 하느님의 인간에대한 구원의 멧세지이다.

   

2. 하느님은 인간과 3가지의 계약을 맺었는데 첫째계약과 둘째계약은 모두 인간이 자유를 남용하고,  불순종

    하여 지나간 계약이 되었으며 지금은 마지막계약의 시대이다.

    첫째계약: 아담과의 계약 ( 순종과 선한 관리)

    둘째계약: 모세와의 계약 ( 십계명과 하느님의 백성으로서의 구원:종의 신분)

    셋째계약: 예수님의 계약선포 ( 새로운 계명과 인간으로 오신 주님과의 일치를 통한 구원선포: 하느님의 

                  자녀됨)

                  죽음(세례성사)- 거룩한 변모(성령을 통한 일치된 삶)-부활 (구원)

 

3.  구원은 사심판과 공심판에 의해서 이루어짐.

 

4.  구원은 완전한 믿음으로 이루어 지며, 완전한 믿음이란  하느님이 예수님안에 있고, 예수님이 자신안에

     있음을 온전히 믿을 때 (하느님<->예수님<->하느님의 자녀) 영원한 생명을 얻으며, 이것이 구원에

     이르는 길임.(요한17,6;47-58)

 

5   우리의 삶을 예수님과 일치하는 삶으로 가고자 할 때, 그 믿음을 보시고 주님이 주시는 은총이 구원이다.

     우리의 힘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거져주시는 은총임을 깨달아야 겸손과 순명이 가능함.

 

그러므로 개신교의 구원과 가톨릭의 구원관은 다르다. 세례는 기차를 타기위한 기차표이지, 목적지를 갔다는

말은 아니다. 예수님이 세례만 받으신 것이 아니고, 거룩한 삶을 사시고, 십자기의 죽음을 통해서 부활하셨음을

잊지말자. 덧붙이면 성체성사로 주님과 한몸을 이루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음을......

댓글 1

  • 2004년 10월 11일 오후 7:16

    너무나도 명쾌한 말씀 정말이지 Goooood~~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