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별 신부 주임되다.

2007. 2. 21. 오전 9:45:12

글자

어제 부주임에서 '부'라는 호칭을 빼고 주임이 되었습니다.

 

본당이 아닌 터미널 준본당으로 가게 되었죠..

 

항상 그렇지만.. 옮길 때 한주간 멍하니 있다...

 

몇주간 새임지의 신자들과 정들때까지는 멍하니 있습니다.

 

그래도 어제는 많은 분들이 전화해주셨습니다.

아는 주교님으로부터 포콜라레 사제들...

친구 신부들...

글구 정을 나누었던 신자분들...

 

새임지에서 12시 미사하구(터미널은 평일미사가 12시랍니다.)

점심 먹고,, 불광동에서 온 2분의 고마운 자매님 도움으로 짐을 풀고..

어수선하지만 그것들은 천천히 소일거리로 남겨두고

옆본당 잠원동이 제 아버지신부님(아시죠.. 신학교 추천해준 신부를 아버지신부라 부르는 것)랍니다.

그래서, 신고하러 갔지요. 교구청에 계시는 선배신부님(같은 아들신부) 함께.

 

좋은 저녁과 많은 이야기들.. 글구 술들...

 

들어와 잠을 잤고...

일어나 이만 닦고.. 머리산발인체로.. 짐을 조금 정리하다.. 이렇게 들어왔네요..

 

그럼... 이만...

댓글 2

  • 2007년 2월 24일 오후 12:08

    신부님..주님의 든든한 '백(?)' 있으시니 잘~ 해내실 거예요. 틈틈히 미사강론하신 것도 이곳에 올려주세요.

  • 2007년 2월 28일 오후 3:45

    네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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