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아침 7시에 일어나 (불광동에선 거의 새벽미사를 했기에.. 보통 5시에 일어났는데... 아이 좋아라..)
짐정리와 방청소..(진공청소기를 손 안닿는 곳까지 하려니.. 노동이더군요.. 땀도 나고.. 매일 하는 자매님들은... 대단해요! 글구 물걸레질)
그러니 벌써 10시.. 헐래(? 요즘 한글을 모르겠어요.. 레<?>; 알려주삼?)벌떡 샤워하고, 본당으로..
도착하니 본당 선배인 이성원 신부님이 와 계심 (얼마나 기뻤던지...)
간단한 고해성사와..
곧이어 미사... 제대로 했는지... 정신이 없더군요... 뭐가 뭔지
글구 간단한 환영사,
성원이 형님이 알아서 축사까지.. 준본당인 남대문성당 초대신부였던 기억을 되살리며... 글구.. 글쎄 저보고..
착하다구... 믿거나 말거나...
글구.. 사목위원들과 점심을 맛나게 먹고... 저녁 7시30분, 밤 9시 미사를 하고.. 집에 돌아오니..
10시 30분...
집에 와 금욜에 호주로 유학간 동생 생각하며.... 집에 전화 걸고...
이것이 무엇도 모르고 지낸 주일의 하루 였습니다.
담부턴 정신 차리고.. 잘 하겠다는 마음의 다짐을 하고.... 꿈나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