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엔나댁/ 휴가를 떠납니다!!! ^^

2006. 7. 20. 오후 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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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여름 폭염의 유럽!

 

 

 

 

 

에고 에고 더워랑!

 

지금 현재 비엔나의 기온은 32도를 가르키고 있습니다만

 

다른 서부 유럽의 경우는 기온이 무려 37도까지 치솟아

 

체감 온도가 무려 40도에 이르고

 

지하철을 타면(에어컨이 없는 지하철이 유럽에는 많습니다)

 

무려 50도의 체감온도를 느끼게 한답니다...에고에고

 

 

 

 

 

 

 

조금 과장되었지만 달걀 후라이가 가능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유럽의 폭염은 살인적인 햇볕과 바람으로 이어지는 사막의 날씨 그것입니다,

 

지금 한국은 장마가 끝나가고 있다고 하지요,

 

빨리 물난리 장마가 물러가고

 

햇살이 빛나는 아름다운 여름 나날들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난리 복구도 하고 휴가도 갈 수 있도록 말이지요!!!

 

 

 

저희 베란다의 화초들이 고개숙이고 축 늘어져 있습니다,

 

되도록 낮에는 활동을 하지 않고

 

밤에 슬슬 바깥 산책으로 열대야를 달래야지요,

 

참고로 저희 아파트는 아주 시원합니다,

 

이 아파트가 본래 추운 아파트이기 때문에

 

올해 같은 여름에는 시원하다는 장점이 있군요,

 

사람이 사는 일이 다 그렇습니다!!!

 

하나가 좋으면 또 다른 것은 그렇고...

 

무조건 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이제 저는 휴가를 떠납니다,

 

사실은 휴가 전 온 집안 청소와 페인트 칠을 다시해야하고...

 

 

 

그리고 저는 8월 중순에 다시 컴백합니다!

 

 

여행중에라도 컴을 자유로이 쓸 수 있으면 여행중 이야기와 사진들을

 

남겨 놓겠습니다만, 월드컵 취재하시는 분들이 고생한 것처럼

 

이곳 인터넷이 아주 시골길을 걷는 황소 걸음처럼 느려서...

 

저희 회원 여러분

 

부디 물난리 피해 입지 않으시고

 

여름 며칠 간 정말로 휴식하실 수 있는 좋은 시간들을 가지시기를

 

멀리서 기원하면서

 

 

드디어 저는 2006년 여름 유럽 여행을 떠납니다!!!

 

 

 

 

비엔나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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