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3월이니까 분명히 봄에 들어섰는데 아직도 비엔나에는 가끔 눈발이 흩날립니다,
전문가 말에 의하면 1963년 이래로 올해가 비엔나에 눈이 가장 많이 내린 해로 기록될 것이라고 합니다.
비엔나는 다른 유럽 도시들처럼 비엔나시에서 자전거 무료임대를 해주고 있습니다,
현금카드로 임대할 수 있고 반드시 이 임대 정류소시설에 1시간 정도 안에 다시 갖다 놓아야
요금을 물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야 자전거 임대해서 사용할 일이 없으니, 주로 관광객 용입니다,
따라서 봄이 되어 관광객들이 온 도시에 끓게 되면 이 자전거가 동이 나는데
아직 그 철이 아닌 것을 보여주는 듯 자전거 정류소에 자전거가 가득합니다.
어서 저를 빌려가셔서 이 화창한 봄 비엔나를 달려보세요하고 유혹하기에는
아직 좀 춥습니다!!!
봄은 역시 새로운 시작의 계절이지요,
새로운 학교에 진학하거나 새로운 직장생활을 시작하거나,
이런 준비를 하고 있는 젊은이들을 위해서 교육과 직업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제목은 좀 거창합니다.
Die größte Bildungsmesse Österreíchs
BeSt3 (Bruf Studium Weiterbildung)
-Wiener Stadthalle, 2.bis5. März
하여튼 가서 여러가지 자료들을 모아올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한국에도 이런 박람회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젊은이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교육 뿐만 아니라
직업 그리고 평생 교육을 위한 충분한 자료들을
무료로 입수할 수 있도록 이런 박람회가 많이 열렸으면 합니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많은 젊은이들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다시금 기원하여 봅니다.
비엔나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