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도심에 루그너 시티라는 쇼핑타운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과 사춘기 녀석들이 모이기 좋아하는 장소인데,
토요일 쇼핑을 하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여기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하여튼 이곳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아이스 링크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갑자기 아이스 스케이팅을 멈추고 어딘가로 몰려가서 바라보니
태권도복을 입은 녀석들이 송판을 들고서 입장하여 열을 짓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시범을 보일 예정인가 봅니다,
저희 내외도 끝까지 보고 싶었지만
다른 곳을 가봐야하는 시간관계로 다시 길을 재촉하였지만
재빨리 이렇게 한 컷을 찍어 두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태권도 복을 차려입고
시범을 준비하는 이곳 아이들의 모습이 아주 의젓하고 이뻐보였습니다!
이곳도 아직까지 무척 춥습니다,
한국도 입춘 추위가 닥쳤다고 들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이렇게 비엔나 어린이들처럼
건강단련을 해보심이 어떠하실까요???
비엔나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