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 첫째 화면에 올려진 사진 설명을 드립니다,
이 사진은 제가 여러번 설명드린 비엔나의 유명한 단 음식 제조가게, Demel의 쇼우 윈도우 작품입니다,
올해가 모짜르트 해인 것을 경축하면서 아주 중요한 패러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름 아니라 모짜르트 옷을 입은 인형은 오스트리아의 카운셀러 볼프강 쉬슬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의 상대 여인, 키가 무척 크지요, 190센티미터가 넘는 것으로 압니다만,
퀴즈내겠습니다, 부인일까요? 아닙니다,
쉬슬의 비서역을 하다가 외무부 장관에 발탁된 여인입니다,
뒤에서 좀 소문이 무성했지요, 하여튼 그 가쉽을 형상화했습니다,
쉬슬 부인 지나가다 보면 열 받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유럽연합을 상징하는 초코렛 케익과 모짜르트 과자 종류들도 아래에 보이시지요,
그 아래 컬러플하게 장식된 것은 유럽 연합의 장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게 뭔가 했습니다, 꼭 샤머니즘 무당 옷 처럼 생겨서 말이지요,
자세히 보니 유럽 연합국가들의 국기를 이어 놓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렇게 모짜르트의 해가 장식되어져가고 있습니다...
사진 보시면서 오스트리아식 유머도 느끼시고 한번 웃어 보시지요!
웃으면 복이 온답니다, 이제 곧 음력 설을 맞는데 묵은 한 해 훌훌 털어버리시고,
웃는 얼굴로 새해를 맞도록 하지요!!!
비엔나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