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엔나댁/ 송년 Silvester!!! ^^

2005. 12. 31. 오전 7:18:50

글자

 

 

 

 

 

드디어 성탄도 지나고 이 해도 하루를 남기고 있습니다, 물론 이 즈음 비엔나 시내는 시민들 반 관광객 반으로 가득차게 되는데 새해를  비엔나에서 맞고자하는 사람들로 가득차기 때문이지요, 특히 이태리 관광객들이 참 많습니다, 이 실베스터 관광시즌 더욱 관광수입을 올리기 위해 실베스터 안내부스가 도심 곳곳에 자리잡고 팜플렛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참 제가 비엔나는 춥지도 않고 눈도 안 온다고 입방정을 떨었더니

드디어 한파와 더불어 눈보라치는 새해를 맞게 생겼습니다, 서울은 지금 어떤지요???

 

 

 

 

 

 

 

 

성슈테판 성당에 미사를 보러갔다가 올해 크리페(성구유)를 찍고 계시는 신부님을 크리페와 함께 찍었습니다, 제가 장난을 좀 쳤죠, 커다란 수동식 카메라와 보이시지요, 높다란 받침대까지 가지고 와서

클래식하게 찍으시는 모습을 남겨드리고 싶어서요...호호

 

 

 

 

 

 

 

 

 

유럽은 아기 예수를 찾아뵌 삼왕에 대한 존경이 대단합니다,

이곳은 새해 1월 6일 금요일 삼왕축일을 법정 공휴일로 쉴 정도입니다, 제 남편만 신났지요, 뭐!

개인적으로 이들이 그 먼 곳으로부터 신앙에 의지해서 많은 고난에도 불구하고 아기 예수님을 발견하고 예배한 사실, 저의 신앙생활 중에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참 대단하신 분들이지요...

 

 

 

 

 

 

 

 

이 조각화는 보시다시피 접었다 폈다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오래된 골동 예술품으로 여겨지고요,

성 슈테판 성당이 특별한 시기, 예컨데 성탄이나 부활절에 보물 창고로부터 꺼내 놓는, 오직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아주 희귀한 예술품입니다, 성탄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감상하시지요!

 

 

 

드디어 2006년이 다가옵니다,

개의 해라고 하지요, 충성스럽고 나름대로 멋있게 사는 동물이지요!

 

2006년에도 저희 클럽 회원님 여러분의 관심과 활기찬 활동을 부탁드리면서

다시금 새해인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마니마니 복되시어요!!!

 

 

 

비엔나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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