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들이 저축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는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돈 가져오지 말라고 해도 오직 저축입니다, 요즈음에는 조금 세태가 바뀌어서 다른 투자 수단을 찾고 있지만 여전히 저축의 날은 축제의 날입니다, 이곳 저축의 날 한국으로 말하면 체신은행 악대가 손님들을 위해서 음악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알뜰한 생활을 알려주는 바구니 장사의 모습입니다, 되도록 플라스틱 백을 사용하지 않고 이 바구니의 시장을 보아서 자전거에 싣고 달려가지요, 제 바구니는 집에서 쉬고 있지만 하여튼 다양한 바구니를 전시하고 있어서 한 컷!!
이곳은 비엔나대학교 본부건물에 들어서기 전 한 작은 공원의 모습입니다, 낙엽이 온 공원을 덮었습니다!
이곳 본부 건물에 들어서면 마주치게 되는 Hof 9 지역의 모습입니다, 여름에는 학생들이 이곳에 쫘악 진을 치고 있는데 벌써 썰렁하지요!
유럽의 햇살이 만들어낸 노란 낙엽의 나무입니다!
학생들이 낙엽양탄자에 배를 깔고 열심히 책을 읽고 있습니다!!!
비엔나와 포도주 회사가 합작하여 중심가에 포도주 시판대를 열었습니다, 열심히 마셔대고 있습니다, 조금 컴컴하여 사진이 이쁘지 못한 점 양해해주셔요!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야외카페에서는 사람들이 커피와 더불어 이야기 꽃을 피우기에 바쁩니다, 이제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 이 낭만도 끝이지요!
올해는 정말로 따스한 초겨울을 잘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독일어 반에서 작은 소풍을 갑니다, 그냥 중심가를 학생들과 이리저리 돌아다니겠지만 하여튼 제 학생시절을 다시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소풍에서 찍은 사진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엔나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