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엔나댁/ Egon Schiele

2006. 3. 8. 오전 3:46:58

글자

 

 

 

 

 

 

 

Schiele Egon, Maler und Graphiker. Geb. Tulln (NÖ), 12.6. 1890;

gest. Wien, 31.10.1918

 

 

 

이 화가 무척 성질있는 것으로 보여지시지요,

오스트리아에 몇 안되는 퇴폐주의적으로까지 여겨지는  

그림을 선 보인 아주 개성강한 화가입니다,

 

제가 이 화가의 그림을 좋아하는 이유는

보기에는 좀 흉칙하여 보이지만

인간의 내면을 숨김없이

깊이있게 표현한 점에서

그의 화가로써의 혼을 높이 사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가 한 인간으로써 인간과 삶을 깊이 성찰하는

진지한 태도를 사랑하는 것이고요,

 

그러나 그는 아깝게도

그의 열정을 다 펼치지 못하고 20대의 나이에 요절했습니다...

 

게다가 나치는 이 화가의 그림을 퇴폐라고 규정짓고

그의 많은 그림들을 불태워 버렸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댓글 1

  • 2006년 3월 8일 오후 12:28

    보는이로하여금 많은것을 일깨워주는 그림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