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OSCH
zum 75. Geburtstag
Aquarelle und Radierungern
Janosch sagt:
"Kunst muss beglücken, und man muss durch sie etwas erfahren, was man zuvor nicht wusste, sonst braucht man sie nicht..." " Du kommst nach Hause und der Tag war nicht gut gelaufen - setzt dich vor dein Kunstwerk und auf einmal ist die Welt wieder in Ordnung. Das ist der Sinn der Kunst."
예술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사람들은 예술을 통해서 어떤 것과 조우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예전에는 몰랐던 그 어떤 것과 말이지요,
그렇지 않다면 사람들에게 예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어떤 하루 힘들었는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냥 예술 작품 앞에 앉으십시요,
그러면 이 세상은 다시 정돈(해결)되어질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술의 의의이지요...
바로 이 분이 야노쉬 할아버지 입니다,
그는 삽화 형태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독일의 아동작가입니다,
제가 처음 오스트리아에 와서 살기 시작할 때 독일어를 배워야한다는 강박관념과
도대체 독일어가 주는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지 못해서 고생하고 있을 때 아동서적들을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아동서적들은 주로 그림으로 되어있지요,
이 책들에 실린 그림을 보면 금방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음이 안정되곤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주 이상한 그림이 그려진 아동서적을 발견했는데 바로 이 할아버지의 책이었습니다,
아주 쉬운 독일어와 아주 독창적인 그림들로 엮어진 이 할아버지의 책들은
아주 다른 세상에서 온 듯 여겨졌습니다,
저를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솔직히 이곳 가톨릭이 주지 못한 구원?을 제 마음에 남겨주었습니다!
이 할아버지가 올해 3월 30일 75세가 되셨답니다, 저도 물론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곳 비엔나 한 갤러리에서 이분의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는 포스터를 보고서
이렇게 달려가서 사진 몇 장을 찍었습니다...
제가 제일 사랑하는 작품입니다,
위의 그림 속의 장난감은 아기들이 딸랑이 다음으로 가지고 놀게 되는 장난감 종류입니다,
대체로 오리로 형상화되어지곤 하는데
이 할아버지는 호랑이의 문양을 입혔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Tigerente입니다!
저의 홈에 올려 놓았지요,
제가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께 드리는
부활 선물입니다!
다시 태어난 아기처럼
이 장난감을 가지고 한 동안 행복하시라고요...호호
이 그림은 갤러리에 가서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교회가 오직 십자가에 의지하여 가고 있는 신부님으로 형상화되어진 것은 아닌가
제 나름대로 해석을 해 봅니다...
역시 갤러리 내부의 모습입니다, 많은 팬들로 가득찼었습니다,
이분의 책은 세계 70여 개국으로 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할아버지가 창조한 세 인물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창조물입니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무궁무진한 삶의 이야기 속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을
다시금 떠올리는 것이 저의 행복입니다...
자신의 작업을 통해서 이렇듯 남들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
갤러리에서 처음으로 만난
야노쉬 할아버지 그냥 평범한 할아버지였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예술이 많은 이들에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자신은 아마도 다 상상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75세 생신을 맞으셨는데
오래 사시고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과 저처럼 철이 덜 든 어른들에게
아름다운 선물을 계속 나누어주시기를
다시금 기원하여 봅니다...
행복한 부활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비엔나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