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는 아주 오래 전 왕정이 있던 시절 왕의 허가 도장을 꽝 받아서 사탕과 초코렛 그리고 베이커리를 굽던 왕립 상점들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비엔나에서 자랑스럽게 이런 전통속에서 사탕과 초코렛을 만드는 한 상점 DEMEL을 소개합니다, 바로 초록 지붕 아래 간판이 보이시지요, 이곳 대통령 궁 길 바로 옆에 있습니다, 아래의 초코렛 상품이 아닌, 작품!!!들을 보면 그들의 자부심이 어떠한지 아실 수 있습니다...
보석 같아 보이지요, 먹기가 무척 아까와 보입니다!!!
자주 쇼우 윈도우에 작품들을 바꿔가면서 전시하는데 이 작품은 바로 어제 저녁에 찍은 아주 최신 작품으로 따끈합니다, 설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여겨집니다, 아마도 인어공주를 형상화한 것으로 여겨지고요, 이 더운 여름 설탕을 녹여서 이 정도 작품 만드려면 얼마만한 노력을 기울였을까 고개가 숙여지지요, 유럽은 장인들의 영혼과 정신과 노력을 숭상하는 곳입니다, 한국도 이런 정신은 배워볼 만한 점이지요, 이 정신에 한국의 열정과 뛰어난 손재주가 합쳐진다면 세계 최고의 작품이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국에서도 이 상점의 이름을 본따서 케잌을 구워파는 상점을 발견하였지요, 맛이 좋았습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시면서 장마의 지겨움을 극복하시지요!!!
비엔나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