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엔나댁 / DER DEMEL!

2005. 7. 1. 오후 4:57:02

글자

 

 

 

 

 

 

 

 

 

 

 

유럽에는 아주 오래 전 왕정이 있던 시절 왕의 허가 도장을 꽝 받아서 사탕과 초코렛 그리고 베이커리를 굽던 왕립 상점들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비엔나에서 자랑스럽게 이런 전통속에서 사탕과 초코렛을 만드는 한 상점 DEMEL을 소개합니다, 바로 초록 지붕 아래 간판이 보이시지요, 이곳 대통령 궁 길 바로 옆에 있습니다, 아래의 초코렛 상품이 아닌, 작품!!!들을 보면 그들의 자부심이 어떠한지 아실 수 있습니다...

 

 

 

 

 

 

 

 

보석 같아 보이지요, 먹기가 무척 아까와 보입니다!!!

 

 

 

 

 

 

 

 

자주 쇼우 윈도우에 작품들을 바꿔가면서 전시하는데 이 작품은 바로 어제 저녁에 찍은 아주 최신 작품으로 따끈합니다, 설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여겨집니다, 아마도 인어공주를 형상화한 것으로 여겨지고요, 이 더운 여름 설탕을 녹여서 이 정도 작품 만드려면 얼마만한 노력을 기울였을까 고개가 숙여지지요, 유럽은 장인들의 영혼과 정신과 노력을 숭상하는 곳입니다, 한국도 이런 정신은 배워볼 만한 점이지요, 이 정신에 한국의 열정과 뛰어난 손재주가 합쳐진다면 세계 최고의 작품이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국에서도 이 상점의 이름을 본따서 케잌을 구워파는 상점을 발견하였지요, 맛이 좋았습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시면서 장마의 지겨움을 극복하시지요!!!

 

 

비엔나댁  

댓글 2

  • 2005년 7월 5일 오후 5:22

    데멜인가요? 어디에요? 롯데백화점엔 뿌숑이라고 프랑스제과점에 있어 가끔 갑니다만..데멜이라고 이름만 본딴건가??

  • 2005년 7월 5일 오후 6:57

    뿌숑이건 어디건 하여튼 맛만 좋으면 되지 뭐! 이 비엔나댁 케잌 수업중! 나중에 맛보러 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