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제가 그냥 지나치려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뉴스가 있어서 이렇게 또 한 자를 적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스위스에서 기차들이 퇴근시간에 갑자기 서 버려서 약 2시간 넘게 스위스 사람들이 위의 사진처럼 역에서 뭐 쫓다 하늘만 쳐다보는 뭐처럼 되었다는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기차에 전기를 보내는 충전소에 문제가 생겨서인가본데, 그래도 그렇지 이 더운 여름 두어시간 역에서 기차오기를 기다릴 사람 생각해보세요, 물론 관광객 포함입니다, 본래 스위스 사람들이 워낙 완벽주의자라서 여간해서는 이런 사고 안치는데 더위에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다른 유럽 역에서도 기차가 제 시간에 오지 않으면 그냥 이렇게 역 바닥에 주저 앉거나 아주 누워버리거나 둘 중에 하나 하는 것이 아주 현명합니다, 특히 이태리의 경우는 하도 기차노조의 파업이 잦아서 아주 안 나타나면 자리깔고 눕는 것이 현명한 경우도 많죠...이럴 때를 대비해서 항상 읽을 꺼리를 가방에 넣고 다녀야한다는 교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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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세대는 다릅니다, 책 펴는 대신 핸드폰으로 열심히 불라불라하고 있군요, 젊은이들에게는 사고조차도 즐거움으로 승화시키는 특별 에너지가 있는듯, 그러나 저러나 놀란 한국 관광객들이 어찌했을까가 궁금합니다, 항상 유럽을 기차여행, 아니 비행기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오는 경우 너무 많습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스케줄을 아주 넉넉하게 잡고 움직이자 오늘의 제안이었습니다!!!
이제 드디어 일년 중 가장 더운 시기를 접어들고 있습니다,
여행 중 더위에 대한 대비하시고 여행에 임하시기를!
비엔나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