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주부가 있었다.
그는 집에서 노닥거리는 것이 싫어서 서예나 배워볼 겸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두 달쯤 지나 그 주부는 상당한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어느 날.
그의 남편이 집에 돌아왔는데 벽에 이런 것이 한자로 멋들어지게 써있었다.
新月 現水 無人하고, 女月火 明水木 王土日
신월 현수 무인하고, 여월화 명수목 왕토일이라.
이 것을 본 남편은 이 글의 뜻이 궁금했다.
그래서 물었다.저 글의 뜻이 도대체 무엇이냐고.
신세계백화점은 월요일에, 현대백화점은 수요일에 사람이 없고
여인천하는 월-화요일에, 명성황후는 수·목요일에, 왕건은 토·일요일에 방송한다
어느 주부의 서예
2004. 11. 7. 오후 10: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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