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주부의 서예

2004. 11. 7. 오후 10:31:39

글자
어떤 주부가 있었다.

그는 집에서 노닥거리는 것이 싫어서 서예나 배워볼 겸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두 달쯤 지나 그 주부는 상당한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어느 날.

그의 남편이 집에 돌아왔는데 벽에 이런 것이 한자로 멋들어지게 써있었다.


新月 現水 無人하고, 女月火 明水木 王土日

신월 현수 무인하고, 여월화 명수목 왕토일이라.


이 것을 본 남편은 이 글의 뜻이 궁금했다.

그래서 물었다.저 글의 뜻이 도대체 무엇이냐고.


신세계백화점은 월요일에, 현대백화점은 수요일에 사람이 없고

여인천하는 월-화요일에, 명성황후는 수·목요일에, 왕건은 토·일요일에 방송한다

댓글 1

  • 2004년 11월 8일 오전 12:17

    우~ㅎ ㅎ ㅎ ㅎ ㅎ ㅎ . . . . . . . 내 배꼽 어디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