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표를 뽑아오라 했더니....
2004. 11. 6. 오전 9:17:51
글자
한창 바쁜 00은행 ㅁㅁ지점에 덥수룩한 얼굴을 한 40대 남성이 막바로 창구로 다가가서
"속도위반 벌금 내려 왔어요"라고 하자
은행 창구 아가씨가
"번호표를 뽑아 오세요"하였다.
이 아저씨
"정말 번호표를 뽑아와야 해요?" 한다.
아가씨가
"그럼요. 뽑아오셔야돼요" 하니까
이 아저씨 큰소리로
"아이 썅 ! 왜 번호판을 뽑아 오라고 하는거야?"하고는 사라졌다.
한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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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직원들은 기겁을 했다
이 아저씨
자기 차의 차량 번호판을 내밀면서
"여기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