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 지휘자를 따라 부르는 다윗의 노래]

2004. 12. 16. 오후 5:08:34

글자

1.나 야훼께서 피신하거늘 너희 어찌 나더러 이런 소리 하느냐? "새처럼 산으로 도망처라.

 

2. 보라, 악인들이 활을 당겨 시위에 살을 먹여 어두운 곳에서 의인을 쏘려 하지 않느냐?

 

3. 초가 송두리째 무너지는 이 마당에, 의롭다는 게 무슨 소용이냐?"

 

4. 그러나 야훼께서는 당신 성전에서 하늘 높이 옥좌에 앉으시어 세상을 두루 살피시고 사람들을 눈여겨보고 계신다.

5. 죄있는 사람, 죄없는 사람을 가려 내시며 폭력 쓰는 자를 몹시 미워하신다.

 

6. 숯불과 유황을 악인 위에 쏟으시며 불바람을 그들 몫으로 안겨주신다.

 

7. 야훼, 공정하시어 옳은 일 좋아하시니, 올바른 자 그 얼굴 뵙게 되리라.

댓글 4

  • 2004년 12월 16일 오후 7:28

    7절이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묵상합니다.

  • 2004년 12월 16일 오후 7:46

    와! 수서에서 오늘 두분이 한꺼번에 쓰셨네요, 그리고 총무 꼬리 잘라지지 않았나요.

  • 2004년 12월 16일 오후 7:47

    내일(12. 17)은 수녀님 차례입니다

  • 2004년 12월 17일 오전 10:32

    자주 안들러서 꼬리 아직 덜 끊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