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이어쓰기 시작2

2004. 12. 4. 오후 1:46:07

글자

어찌하여 나라들이 술렁대는가?

        어찌하여 민족들이 헛일을 꾸미는가?

        야훼를 거슬러, 그 기름부은 자를 거슬러 세상의 왕들은 들썩거리고

        왕족들은 음모를 꾸미며

        "이 사슬을 끊어 버리자!"

        "이 멍에를 벗어 버리자!" 한다마는

        하늘 옥좌에 앉으신 야훼,

        가소로와 웃으시다가  

        드디어 분노를 터뜨려 호통치시고

        노기 띤 음성으로 호령하신다.

        "나의 거룩한 시몬산 위에

         나의 왕을 내 손으로 세웠노라."

        

         나를 왕으로 세우시며 선포하신 야훼의 칙령을 들어라.

         "너는 내 아들,

         나 오늘 너를 낳았노라.

         나에게 청하여라.

         만방을 너에게 유산으로 주리라.

         땅 끝에서 땅 끝까지 너의 것이 되리라.

         저들을 질그릇 부수듯이

         철퇴로 짓부수어라."

 

         왕들아, 이제 깨달아라.

         세상의 통치자들아, 정신을 차려라.

         경건되이 야훼께 예배드리고

        두려워 떨며 그 발 아래 꿇어 엎드려라.

         자칫하면 불붙는 그의 분ㄴ노,

         금시라도 터지면 살아 남지 못하리라.

 

         그분께 몸을 피하는 자 모두 다 복되어라. 

댓글 1

  • 2004년 12월 4일 오후 1:48

    다음은 강동 총무 김성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