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쓰기 (시편4)

2004. 12. 6. 오후 12:55:47

글자

4. [성가대 지휘자를 따라 수금에 맞추어 부르는 다윗의 노래]

 

    내 무죄함을 밝히시는 하느님,

    부르짖사오니 들어 주소서,

    이 곤경에서 나를  빼내 주소서.

    불쌍히 여기시고 내 기도를 들으소서.

 

2   너희, 사람들아!

    언제까지 나의 영광을 짓밟으려는가?

    언제까지 헛일을 좇고

    언제까지 거짓 찾아 헤매려는가?                                             (셀라)

 

3   알아 두어라. 야훼께서는 경건한 자를 각별히 사랑하시니,

    내가 부르짖으면 언제나 들어주신다.

4   무서워 하여라, 다시는 죄짓지 말아라.

    자리에 누워 반성하여라, 고요를 깨지 말아라.                           (셀라)

5   제물을 바쳐 죄를 벗어라,

    그리고 야훼만을 의지하여라.

 

6   "그 누가 우리에게 좋은 일을 보여 줄까"

    하고 말하는 자가 많사오니,

    밝으신 당신의 얼굴을 우리에게 돌리소서, 야훼여.

7   이 마음에 심어 주신 당신의 기쁨,

    곡식이다, 포도주다, 풍년에 흥겨운 저들의 기쁨보다 크옵니다.

8   누운즉 마음 편하고 단잠에 잠기오니,

    야훼여, 내가 이렇듯 안심하는 것은 다만 당신 덕이옵니다.

 

 

 

                             - 이어서 송파 총무께서  작성합니다 -

댓글 1

  • 2004년 12월 16일 오후 7:36

    8절을 묵상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