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4. 11. 29. 오후 12:17:19

글자

안녕하세요!

수서경찰서 경신실이라는 말조차 생소하고 왠지 잘못한일이 없는지 돌아보게되며 주춤거리던 발거름을 옮겨야했던 처음이 생각납니다.

이젠 조금은 익숙해져서 혼자 식당에 내려가 밥을 먹을수 있을만큼 적응이 됩니다.

늘 봉사자 회합에도 참여할수 없어서 죄송하기도하고 아직도 망설여 지는 일들이 있지만 내일은 또다시 다른모습일수 있을거라는 희망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책상위에 평화신문이 쌓여 있을때 각부서를 모르고 서툴러서 그냥 두고 와야함이 미안하기도 합니다.

전교를 위해 꽃한송이씩 꽂아드리는것도 신문과합께 전달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대림시기를 맞이하여 마음을 새롭게 다지며 주님의 오심을 준비할수 있는 하루 이길 ........

항상 우리안에 계시는 주님의 모습을 떠올리는 순간순간이 될수있도록 ......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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