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 봉사자들!! 모두 이런 사람 됩시다요..

2004. 10. 24. 오전 6:16:07

글자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

 

탁월한 사람이 되는것도 좋겠지만

깊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고

 

똑똑한 사람이 되는것도 좋겠지만

품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고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는것도 좋겠지만

듣는걸 잘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고

 

자기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남한테는 관대한 사람이 되었으면....

 

그리고 자신이 가진 재주를
예리한 칼에 비교한다면
자신을 좋은 칼로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걸 좋은 칼집에 넣어서 함부로 휘두르지 않는...
그런 균형잡힌 사람이 되었으면 ....

 

촉촉한 사람이 되고....
눈물의 의미를 아는...작은 일에 감격할수있는
그런 사람이되고 싶다.

 

"모든일에 다 그런거야"라고 건조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건조한 사람은 싫다.

 

그저 감사하고 작은일에 기뻐하며
슬픔의 눈물도 흘릴줄 아는
그런 촉촉한 사람이고 싶다

 

 

*오늘 피정에 진정한 하느님 만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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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04년 10월 24일 오전 8:11

    저 바오로도 촉촉해지고 싶네요. 맨날 참이슬(뭔지는 아시죠?)에만 젖어 촉촉했었는데 ㅋㅋ

  • 2004년 10월 24일 오후 8:46

    네~ 이렇게 살도록 노력 할께요.

  • 2004년 10월 27일 오전 9:40

    저는요,촉촉하구 싶은데 축축해 지는거 같아요..ㅎㅎㅎ

  • 2004년 10월 28일 오전 1:30

    참 좋은 글입니다. 늘 생각은 하는데 실천하지못하고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안에 머물수 있도록.....

  • 2004년 10월 28일 오후 12:04

    근데 왜? 고구마 주문자가 없지요?? 나만 좋아하나??........꽁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