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절대자에게 이르는 다리

2004. 10. 17. 오후 8:55:44

글자

기도는 어떠한 형식을 취하든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공동체가 바치는 공동체 마다의 염경 기도와 가톨릭 기도서의 주요기도문과 생활속의 각종 기도문들

그리고 개인 각자의 자유기도들 등등. . . .

기도는 인간이 하느님 앞에 있을 때 느껴지는 그 필요성에 따라 가장 자연스럽게 솟아나는 형식으로

하느님과 통교하는 것입니다. 죄인이 하느님께 구하는 용서의기도,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이 드리는

감사의 기도, 고통중에 있는 사람이 드리는 청원의 기도, 하느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을 찬양하는 사람이

바치는 흠숭의 기도가 있습니다.

기도란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친밀히 살아있는 진실한 깊은 통교입니다. 말과 행동으로 표현되는 관계이고

말없이 마음과 생각으로 표현되는 침묵의 관계입니다.

기도를 무분별하게 되는 대로 하는 것이나 기도를 하기위하여 창의적이고 우아한 단어들을 찿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과의 인격적인 진실한 만남을 추구해야 하겠습니다.

 

 

 

 

여기 마더 데레사의 기도에 대한 묵상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너무 완벽하게 기도하려고 애쓴다면 우리는 실패할 것입니다.

          우리는 금방 낙담하고 기도를 포기해 버릴지도 모릅니다.

          하느님께서는 때로 우리에게 실패를 허락하시지만

          우리가 자포 자기하는 것은 원치 않으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어린이 같아지기를, 겸손해지기를,

          기도 안에서 감사할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하느님께 직접 말씀드릴 수 있도록 힘쓰십시오.

          그냥 아뢰십시오.모든 것을 그분께 이야기하십시오.

          어느 종교에나 상관없이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그분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믿고 사랑하고 그분을 위해서 일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한다면

          우리는 필요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댓글 2

  • 2004년 10월 17일 오후 10:28

    오늘 복음도 기도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 2004년 10월 19일 오후 4:01

    네 ~ 믿고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