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4. 10. 28. 오전 10:22:15

글자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
      빨리 나이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 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 中에서

댓글 7

  • 2004년 10월 28일 오전 10:31

    강신부님 환영합니다. 위원장으로서 바쁘신데도 이렇게 방문하시고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동서울 지역에 자주 오시고 좋은글과 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 2004년 10월 28일 오전 11:32

    강신부님 .. 감사드립니다. 자주자주 찾아 주십시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사목자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2004년 10월 28일 오후 12:00

    강신부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바쁘신 중에도 저희 동서울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4년 10월 28일 오후 12:10

    강신부님, 이렇게 뵙게되니 반갑고 영광 입니다..이런 사람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2004년 10월 28일 오후 12:19

    이렇게 따~끈한 허브차까지 주시니 묵은 마음이 싸~악 씻어 지네요

  • 2004년 10월 28일 오후 4:26

    고맙습니다 신부님! 자주 오셔서 격려해주세요.

  • 2004년 10월 31일 오후 1:36

    강신부님 화이팅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 수서서 예수 성심회도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