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죽음보다 강한것

2005. 3. 21. 오후 11:49:04

글자


내가 네 안에 있음으로 내가 너를 사랑하여 너의 몸 안에 생명의 빵 되어 흐르노라. 너에게 양식이 되고자 내가 있노라. 너에게 생명이 되고자 나의 피흘림이 필요한 것이니 나로 인해 네가 세상을 이길 것이다. 세상이 악으로 치달아 네 맘이 산란하여 두려워질 때 네 안에 생명의 빵으로 거하는 나의 사랑을 알아라. 사랑은 죽음보다 강한 것 죽음의 독침은 죄요, 죄의 힘은 율법 안에 갇힌 네 두려움이니 사랑의 법 그 홀로 너를 살리는 생명의 길이 되리라. 네 마음이 악마가 다툼해야 하는 것은 내 사랑이 그 무엇보다 존귀함을 알아들어야 할 때 네 마음이 유혹당하여 신음하며 아플 때 그 때 나의 사랑이 필요함을 알고 기도해야 할 때이다. 그런 것들은 기도하지 않고는 결코 물리칠 수 없는 것들이다. 두려움을 이기고 기도하는 이에게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 버림받은 영혼의 아픔을 이겨낸 바로 너에게 함께 걸어 온 나의 빛이 떠 오르리라.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여 생명을 꽃피운다. 네 사랑이 개울가에 심어진 나무마냥 푸르를 때 나의 생명 또한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여 내 생명을 아버지께 바쳤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여 오늘도 나는 나의 길을 걸어간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이 내 아버지의 뜻이기에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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