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모범이신 성모님을 하나로 따르게 하소서

2005. 2. 26. 오후 9:20:25

글자


사랑의 샘골 은빛시몬이 예수님 ! 당신께서 가신 수난 십자가의 길에 애끓는 침묵으로 따르신 성모님의 어머니 되신 고통도 함께하게 하소서. 당신께서는 착하신 아들로 어머니 마리아의 사랑으로 키워지시고 수난과 고통속의 애틋하신 어머니 사랑을 하느님의 크나크신 보살핌으로 남기셨습니다. 성모님과 함께하신 예수님 십자가의 길을 기억하오니 당신께서 그토록 아끼시는 어머니 마리아의 사랑에 우리도 하나된 아들딸로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 당신을 원죄 없으신 잉태로 받아들이신 성모님의 두려움 또한 게쎄마니의 피나는 기도로 따르신 당신의 순명하심과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당신께서 계신 곳에 성모님의 은혜로우심이 함께하시니 우리가 당신의 어머니 되신 분을 통하여 간구하는 기도를 들어주소서. 예수님 당신을 십자가에서 내리기까지 단 한마디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신 어머니 마리아의 사랑은 아들이신 당신에 앞서 하느님의 권능하심을 먼저 따르셨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의 따스하신 손을 잡고 당신을 향해 함께 가는 이 길에 두려움일랑 떨쳐버리게 하시며, 든든하게 꼭 잡은 손길로 성모님과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소서. 예수님 수난의 길에 성모님께서 침묵과 순명으로 따르셨듯이 우리도 믿음의 모범이신 성모님을 하나로 따르게 하소서. 아멘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