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회복의 길로
나를 회복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집으로 돌아온 첫 시간
마주잡은 두 손의 간절함으로 기도합니다.
아프게 걸어 온 시간만큼
너무도 고요해서 아름답기만 한
이 시간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 자녀를 소생시키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당신께서
저를 부르셨고 다시 당신 앞에 무릎꿇어 기도하게 하십니다.
당신이 함께 하시지 않으셨다면
단 한순간도 걸을 수 었었던 길이었습니다.
당신이 아니셨다면
아직껏 사랑하지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새로 살리시는 당신께 바랍니다.
제게 주어지는 모든 순간들이
당신 선하신 사랑안에서 회복의 길을 걸어
나를 벗어던져 남을 내 몸처럼 사랑할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늘 함께 해 주시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불러주신 이 회복의 시간이
제게 가장 축복된 시간이길 기도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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