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회복의 길로 /옮겨 온 글

2005. 2. 23. 오전 8:38:42

글자

    ▣ 나를 회복의 길로 나를 회복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집으로 돌아온 첫 시간 마주잡은 두 손의 간절함으로 기도합니다. 아프게 걸어 온 시간만큼 너무도 고요해서 아름답기만 한 이 시간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 자녀를 소생시키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당신께서 저를 부르셨고 다시 당신 앞에 무릎꿇어 기도하게 하십니다. 당신이 함께 하시지 않으셨다면 단 한순간도 걸을 수 었었던 길이었습니다. 당신이 아니셨다면 아직껏 사랑하지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새로 살리시는 당신께 바랍니다. 제게 주어지는 모든 순간들이 당신 선하신 사랑안에서 회복의 길을 걸어 나를 벗어던져 남을 내 몸처럼 사랑할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늘 함께 해 주시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불러주신 이 회복의 시간이 제게 가장 축복된 시간이길 기도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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