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아직도 짐 정리가 끝나지 않아
어수선 합니다.
새로운 본당에 적응도 해야하고
현황도 파악해야 하고
그래서 미안하지만 동서울 생각을 못하고있습니다
잘 들 지내시는지...
끝까지 함께할 수 없음을 못내 아쉬워 합니다만
그러나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불씨를 지피시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해 왔던 일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의 튼튼한 뿌리가 되길 희망하면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동작동에서 우신부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