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첫 걸음 삼법인 ( 三法人 )

2015. 4. 23. 오후 1: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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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의 첫 걸음 삼법인 ( 三法人 ) ▒

 

    불교의 입문을 한 사람이든, 명상의 가르침으로 보는 사람이든 불교의 근본 원리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부처님을 믿고, 가르침을 받은 수행자이든 , 아니든 근원의 가르침의 원리를 알면 이해 하기가 쉬울 것이며,
    먼저 생각 나는게,미신적 ,어려운 학문이며 가르침이니, 스님내 말씀을 들으면 된다 이런 건 아닙니다.
    ( 예를 들어 강물에 물고기가 다 붕어 입니까?..하는 말과 같습니다 .스님은 사람이며 설법은 말씀입니다 )
    근본인 붓다가 설법 하신 인간 존재의 원리이며 수행의 근본이니 편한 마음으로 읽으며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흔히 많이 들었던 삼법인 이란 말을 들으면 무슨 뜻일까 ,...?
    (간략 풀이 :부모님 몸을 빌어 태어 남이니 , 이몸도 결국 나이들어 죽음이니, 정진하여 마음의 평온을 얻으면 그 것이
    바른 인간의 모습에서 덧없이 편하게 눈을 감을 수 있을 것이다 )
    1. 제행무상 ( 諸行無常 ) 2.제법무아 ( 諸法無我 ) 3. 열반적정 ( 涅槃寂靜 ) 이 세가지를 삼법인이라 합니다
    1. 제행무상 ( 諸行無常 )
    "제행" 이란 미혹의 세계에서의 신체적,정신적인 활동으로 태어난 모든 만물을 일컫는데,이것은 항상 움직여
    변하며, 늘 한곳에 머물지 않고 사물은 영원히 계속 되지 않으니 이것을 다시 "무상"이라 합니다
    * 우리 인간이나 동 ,식물도 영원히 살, 수 없다 이렇게 보면 이해가 되지요 ---
    2. 제법무아 ( 諸法無我 )
    " 제법" 이란 말은 모든 세상의 만물을 일컫습니다. 만물은 연기에 의해 생기는 것이며, 독자적으로 존재 하지는
    않습니다 , 그건 다른 사물과 연관되어 조건이 주어지며, 제약을 받기 때문인데, 독립적으로 존재를 할 수가
    없다 하여 " 무아" 입니다
    * 내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부모가 있어야 하고, 내 자식이 있기 까지는 부부의 합이 있어야 또다른
    존재가 생기는 이치입니다 . 부모없이 내가 태어날수가 없음이니 , 이것이 또다른 존재와 존재가
    만나 형성된 존재를 말함입니다.
    3. 열반적정 ( 涅槃寂靜 )
    " 열반"이란 말은 윤회를 빠져 나와 안락한 평온의 경지를 말함인데, 이 경지에 오르면 모든 번뇌는 사라지고
    마음에 또 다른 마음이 생기지 않으니 평온을 얻겠지요 이말을 " 적정" 이라 합니다
    이 세가지가 사람이 태어남에 있어 혼자서 태어남이 아닌 늘 존재하는 것은 변하고 변해 (생노병사)의 번뇌에서
    피해갈 수 없으되 수행 ( 그밖의 법문,윤리,도덕,가치관 형성 ) 아래 평온함을 찾을 수 있다
    이 세가지의 말이 불교의 첫 걸음의 첫 발자욱 인 "삼법인" 입니다
    이래서 붓다의 가르침이 시작이니 이해를 하며, 가끔 등산을 간다 하여도 산사에 잠시 들려
    목마름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약수터를 찾아 마시는 물 한잔이 참 달구나 라며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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