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의 권한( 5,19~30)예수를 뒷받침하는 증언들( 5,31~47)

2011. 9. 3. 오후 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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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의 권한(요한 5,19~30)

 예수님과 아버지는 하나이고 예수님 안에서 아버지께서 레마말씀 사역을 하신다는 것이다. 즉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하느님이심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죽은 자들의 부활은 육적으로 볼 때는 무덤에 있던 자의 부활을 말하나, 요한복음 차원에서 영적으로 볼 때는 창세기 3 장에서 뱀의 소리가 들어가서 죽어 있던 영혼이 그리스도 만나서 현재부활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신앙 생활은 하느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하는 것입니다.

 안식일에 베짜타 연못에서 중풍병자를 치유하시면서, 율법을 잘 지키는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들이 영적으로  율법을 지켜서는 천국을 못가는 영적인 중풍병자라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나 영안이 열리지 않아서 못보고 안식일에 중풍병자를 치유했다고 트집을 잡는 자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무덤에 있는 자들이, 즉 율법(죽음=무덤)에 있는 자들이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들으면  영생으로 현재 부활을 한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또한 예수님이 그리스도 메시아라는 것을 중풍병자를 치유하시는 기적을 통해서 하느님의 신성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진실히 진실히 말하거니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서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아들도 똑같이(삼위일체 하느님) 합니다.

 설명 -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말씀이시기 때문에 말씀레마 사역을 하시는 것입니다. 즉 말씀으로 새 창조를 하시는 것입니다.

 20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몸소 하시는 모든 일 (영생을 주는 일)을 아들에게 보여 주십니다. 그리고 더 큰 일도 아들에게 보여 주실 것인데 그러면 당신들은 놀랄 것입니다.

 21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원하는 이들을 살립니다.

 설명 - 죽은 이들은 육으로 볼 때는 숨을 아니 쉬고 무덤에 묻인 사람을 말하나, 영으로 볼 때는 우리들의 몸에 예수님 아니 계시면 무덤인 것입니다. 성령 즉 말씀이 계시면 성령이 거처하는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22  실상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시지 않고 심판하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넘겨 주셨습니다.

 23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처럼 아들도 공경하도록 말입니다.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사람은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않습니다.

 24  진실히 진실히 말하거니와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그는 심판에 끌려 들어가지 않고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갔습니다.

 설명 - 예수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보내신 하느님을 믿는 것이 현재영생이라는 것입니다. 즉 율법에 있는 사람은 죽은 자이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즉 인자 차원에서는 십자가 사건이 일어나야 구원이 오나, 아들 차원에서는 구원의 완성 차원입니다.

 요한 3.16 에서 "하느님께서는 세상(나)을 극진히 사랑하사 외아들을 보내 주셨으니 그를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믿는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심판은 말씀 심판을 말합니다(요한 12,48).

 죽은 자는 율법 아래 있는 사람, 즉 구약차원에 있는 사람은 영적으로 죽은 자이고, 산 자는 율법이 사랑으로 완성된 사람입니다(요한 묵시록 3,1).

 율법은 선도 악도 아니고 죄를 구별해 주는 기능만 합니다. 즉  X-Ray 사진을 찍으면 폐암이다, 간암이다라고 진단만을 해 주지 치료는 의사가 하는 것처럼, 율법은 죄를 알게 해 주는 기능을 하고 치유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죄를 치유하실 수 있고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25  진실히 진실히 말하거니와 죽은 이들이  하느님 아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가 오고 있으니 바로 지금입니다. 과연 듣는 이들은 살 것입니다.

 설명 - 성경에서 죽었다라는 말은 구약(율법차원)에서는 육안으로 보니까 숨을 아니 쉬고 무덤에 있는 사람을 죽었다고 하고, 공관복음(마태 마르 루가)에서는 밥을 먹고 숨을 쉬고 있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죽은 자입니다. 

 요한복음(영차원)에서는 예수님을 믿지만 말씀이 이루어져서  열매인 사랑이 없으면 영생이 없는 자입니다.  요한 묵시록(계시차원)에서는  우리 안에 성령이 거처하지 않고  성령의 열매인 사랑이 없으면, 살아 있다고 하나 영적으로는 죽은 자라는 것입니다.

 차원에 따라 죽음도 뜻이 차이가  있게 나타나므로 성경을 읽을 때 잘 묵상하셔야 합니다.

 요한복음에서 죽은 자라는 말은 육에 있고 율법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죽은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산 자, 부활한 사람은 율법이 사랑으로 완성된 사람을  거듭난 자 부활한 자라고 하고,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을, 즉 구약차원에 있고 문자로 성경을 보는 자를 영적으로 죽은 자라고 합니다(고린도 후서 3,6).

 성경 말씀을 듣고 말씀이 이루어져서 사랑이 오는 사람은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현재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는 뜻은 주님을 만나는 날 또는 오늘날 또는 현재를 의미하며 삼일째 부활한 날을 상징합니다.

 26  아버지께서 당신 안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안에 지니게 하셨습니다.

 27  심판할 권한도 아들에게 주셨습니다. 그가 인자입니다.

 28  놀라지 마시오. 무덤(육=율법) 속에 있는 모든 이가 인자의     목소리를 듣게 될 때가 옵니다.

 설명 - 요한복음에서 무덤이란 육체 즉 율법 아래 있는, 영적으로  죽어있는사람들의 육체를 말합니다. 죽은 영혼들에게  생명( 레마)의  말씀이 들어가면 죽음에서 생명으로 변화되는 것이 현재 살아서 오는 현재 부활입니다.

 29  선을 행한 사람은 부활하여 생명을 누리고 악를 저지른 사람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30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 들은  대로 심판합니다. 그리고 내 심판은 의롭습니다.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찾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뒷받침하는 증언들(요한 5,31~47)

 해설: 베짜타 연못에서 중풍병자 치유를 예화로 들어서 불치의 병을 치유하시는 것은 기적이고, 예수님이 그리스도 하느님으로서 구약에서 하느님께서 보내시기로  약속하신 메시아라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종교 지도자들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영적인 소경이고 영적인 귀머거리들인 것입니다(마태 13,14. 이사야 6,9).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안식일에 병자를 고쳤다고 예수님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말을 듣고 믿는 사람은 죽어서 즉 율법하에 있는 자도 영생을 얻을 것이며, 이미 예수님과 복음을 믿는 자는 죽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 고 말씀을 하셔도 못 알아 들으니까,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하느님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라고 증언하셨습니다(마르 1,11).

 세례자 요한이 세례줄 때 예수님의 머리에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고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가시는하느님의 어린양이 저기 가신다." 고 땅에서 증거하였을 때, 세례자 요한의 제자 중 안드레아와 요한이 예수님을 따라 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 즉 중풍병자를 기적으로 고치시는 일을 통하여, 예수님 자신이 하시는 일들이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가 오시면 소경이 보고, 절름발이들이 걸으며, 나병환자들이 깨끗해지고, 귀먹은 이들이 들으며,죽은 이들이 일으켜지고, 가난한 이들이 복음을 듣습니다. (마태11,5; 이사 29,18; 35,5~6; 42,18; 26,19; 61,1)."  라고 증언합니다.

 또한 성경에서 예수님이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시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우리들이 예수님이 삼위일체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증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걷지 못하는 중풍병자가 걸었다는 것은 영적으로는 율법에 있는 사람들을 중풍병자로 비유해서, 율법에 매어 있는 사람이 예수님의 복음 말씀이 들어 가니까 일어서서 즉 부활해서 삶으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과거나 현재나 예수님의 복음 말씀을 믿고 신앙생활을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예화입니다. 구약에서는 하늘나라(천국)라고 하고, 요한복음에서는 하늘나라를 영생 또는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31 "내가 나 자신에 대해 증언한다면 참되지 못합니다.

 32 나에 대해 증언하시는 분은 다른 분(성부를 말합니다.)입니다. 나는 나에 대해 증언하는 분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33 당신들은 요한에게 사람을 보냈고 그는 진리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34 그러나 나는 사람의 증언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당신들이 구원 받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35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발하는 등불이었고 당신들은 잠시 그 빛속에서 신명내려고 했습니다.

 36 그러나 나에게는 요한의 증인보다 큰 증언이 있으니, 곧 아버지께서 내가 이루도록  맡겨 주신 일들입니다. 내가 하고 있는 바로 그 일들이 나에 대해 증언합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말입니다.

 설명 - 바로 그 일들에서, 이 일이라는 것은 생명의 말씀을 주어서 죽은 자를 살리시는 일을 말합니다(요한 6,40).

 37 그리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에 대해 증언하셨습니다.당신들은 그분 목소리를 들은 적도 없고 그분 모습을 본 적도 없습니다.

 38 또 그분이 보내신 이를 믿지 않기 때문에 그분 말씀이 당신들 안에  머물게 하지도 않습니다.

 39 당신들은 성경속에 영원한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성경을 연구하고 있지만 바로 그 성경이 나에 대해 증언하고 있는데도

 설명 - 성경이라는 말은 "그라포"  즉 "기록하다"라는 어원에서 "그라페"라는 말이 나왔는데  "기록"이라는 뜻입니다. 의역을 해서 성경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40 생명을 얻으려 내게 오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설명 - 영생의 양식인 성경 말씀을 먹고 마시면 영생이 오는데 이 성경 말씀을 거부하는 것이 성령 거부이고 죽음인 것입니다.

 41 나는 사람들한테서 영광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설명 - 사람의 힘으로는 고칠 수 없는 난치병을 고치시는 분은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는 기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과 예수님께 영광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 영광 받으려 오신 분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42 나는 당신들을 알거니와, 당신들 안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없습니다.

 43 내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는데도 당신들은 나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설명-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고 예수님이 그리스도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죽음인 것입니다(이사 6,9).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온다면 당신들은 그를 받아들일 것입니다.

 44 어떻게 당신들이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서로 영광을 주고 받으면서도 오직 한분이신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을 찾지 않으니 말입니다.

 설명 - 고난과 박해를 받고 육이 죽고 영으로 부활하는 것이 하느님으로부터 영광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읽고 육적인 생각과 마음이 없어지는 것이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45 내가 아버지께 당신들을 고발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마시오. 고발할 이는 당신들이 희망을 걸고 있는 모세입니다.

 설명 - 모세는 율법을 대표하는사람입니다. 율법은 죄를 분별하는 기능을 하지 죄를 사해줄 수는 없습니다. 율법은 마치 X-Ray 와 같은 기능을 합니다.

 폐사진을 찍고 폐암이다라고 진단만 할 수 있지 병을 치유 할 수 없으며, 의사가 치료를 하는 것처럼 율법의 기능은  죄를 알게 해 주는 분별력은 있지만 죄를 사해줄 수 는 없고, 예수님 만이 죄를 사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46 만일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를 믿을 것입니다. 그가 나에 대해 썼기 때문입니다.

 47 그러나 그의 글을 믿지 않으니 어떻게 내 말(레마)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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