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을지훈련’ &오늘 오후 2시 민방공 대피훈련..주민·차량이동 통제

2015. 8. 19. 오전 7:29:58

글자


 

2015‘을지훈련’

북한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으로 사실상 전쟁상태 진입"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북한은 18일 한미 연합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으로 남북관계가 사실상 전쟁상태에 돌입했다고 주장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종국적 멸망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망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으로 남북관계가 사실상 전쟁상태에 진입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라며 "사태가 매우 심각하다"고 위협했다.

한미 군 당국은 지난 17일 UFG 연습을 시작해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테러범 진압하는 경찰특공대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 첫날인 지난 17일 국회에서 경찰특공대 대원들이 테러범 진압 훈련을 하며 차량으로 진입하고 있다.
테러범 진압하는 경찰특공대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 첫날인 지난 17일 국회에서 경찰특공대 대원들이 테러범 진압 훈련을 하며 차량으로 진입하고 있다.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시작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시작된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K-10 탄약운반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시작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시작된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K-10 탄약운반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양국은 UFG가 한반도 안정 유지를 위해 시행하는 방어적이고 정례적인 훈련이라는 입장이다.

이에 앞서 남한 군 당국은 북한군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에 맞서 지난 10일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으며 이후 북한군도 최근 확성기 방송을 다시 시작한 상태다.

신문은 "올해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은 최근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여러 심상치 않은 징후들이 나타나는 속에 감행되는 것으로 더욱 스쳐지날 수 없는 엄중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얼마전 비무장지대 남쪽에 위치한 괴뢰헌병초소 주변에서 일어난 '원인 모를 지뢰 폭발사건'과 관련해 미국과 괴뢰패당이 터무니없이 '북도발'에 대해 떠들고 있다"면서 거듭 책임을 전가했다.

신문은 또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감행되는 '모략방송'과 '삐라(대북전단)살포'는 가장 노골적인 심리전 책동"이라며 '전쟁 발발의 전주곡'이라고 규정하기도 했다.

특히 "상대방을 자극하는 심리전을 벌리면서 무력을 투입하면 그것은 곧 전면전쟁을 의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문은 "우리는 미제가 원하는 어떤 전쟁방식에도 다 상대해줄 수 있다"면서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은 스스로 종국적 멸망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자멸행위"라고 비난했다.


애플, 아이폰 '둥근 모서리' 특허 무효..삼성 영향 촉각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미국에서 특허침해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핵심 근거 가운데 하나인 디자인 특..머니투데이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북한 '방송중단' 최후통첩 22일 오후 5시15.08.21조회 395※軍 "北, 오후 3시53분·4시12분 두 차례 포격※한명숙 징역 2년 확정, 의원직 상실15.08.20조회 2622015‘을지훈련’ &오늘 오후 2시 민방공 대피훈련..주민·차량이동 통제15.08.19조회 82[2015.03.21]북 "김정은,3년 못 넘긴다" 美 정보당국 정확한 예언15.08.17조회 54박 대통령, 아베담화 수용※北, 평양표준시 15일 적용※이맹희 별세 CJ그룹장 ※톈진항폭발사고 사망·실종 200명 넘어15.08.15조회 965최태원 등 6천527명 특사..행정제재 감면 220만명 혜택15.08.13조회 493★차기호위함 6번함 '광주함' 진수★중국發 환율전쟁 점화..직격탄 맞은 글로벌 외환시장15.08.11조회 478통계로 본 광복 70년.GDP 3만1천배 ◆北 '목함지뢰 도발'..광복70주년 앞두고 남북관계 최대악재 부상15.08.10조회 628입추 무색케 한 '찜통더위'..국지성 폭우에 더위 한풀 꺾여15.08.08조회 755전국 온종일 '가마솥 날씨' 안동39.3도, 올 최고기온 경신15.08.07조회 870☆박 대통령 대국민담화 '경제' 올인☆광복70주년 특별사면 대상, 5900명 넘을 듯15.08.06조회 73무더위 고비 언제까지? 중동은 지금 74도 '열돔 현상'15.08.05조회 117롯데 '왕자의 난' 신격호 변수 급부상15.08.01조회 52종이통장 발급 중단..120년 만에 역사 속으로 퇴장15.07.30조회 621태풍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 지나요?15.07.27조회 766[날씨] 태풍 할롤라 북상,중부 비 그치고 무더위◆소양강댐의 수위도 159미터로15.07.26조회 784中 경제·군사력, 日 압도..청일전쟁 후 120년 만에 역전15.07.22조회 63